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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bout Us
안녕하세요, 민혁 & 소윤 & 다엘 가정입니다.
예수님을 사랑하고 그 분의 말씀을 따라 사는 삶을
갈망하던 민혁과 소윤은 각자 하나님께서 부르신
스위스 로잔에서 2018년에 처음 만났습니다.
선교에 마음이 있던 두 사람은 그 해 결혼 후
계속해서 선교여정 가운데 있습니다.
스위스 로잔, 한국 가덕과 신항을 거쳐
현재는 만 4살 다엘이와 함께 YWAM 암스테르담에서
제자훈련사역과 예배 사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.
파송교회: 높은뜻 하나되는 교회 (담임목사: 임영호)
후원안내
YWAM에 속한 선교사들은
모두 자비량 선교를 하고 있습니다.
저희도 이때까지의 선교 여정을
모아둔 재정과 여러 동역자분들이 보내주시는
매달의 후원금으로 지속할 수 있었습니다.
저희 가정의 선교 여정을 위해
재정으로 함께 동역하고 싶으시다면
다음의 방법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
저희 가정과 사역에 대해 궁금하시다면
soyoonjun@ywam.nl 로 연락 부탁드려요.
저희의 선교여정에
동참해주셔서 감사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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